너무 만족스러웠던 펜션으로 후기를 안쓸수가없네요!!

덕분에 부모님도, 강아지도 모두 즐겁게 좋은 추억 남기고 갑니다.

체크인부터 웃으며 반겨주시던 친절하신 사장님. 

바베큐 먹을때 직접 키우신 상추, 김치등도 챙겨주시고 다음 날 아침 먹고서 커피 타임을 

가지려던 찰나 굿 타이밍으로 사장님께서 직접 만드신 베이글과 커피.... 사랑합니다❤️ㅎㅎ

너무 맛있었어요!! 

세세한 사장님의 친절 덕에 배부르게 먹고 즐기고.

숙소도 깔끔하고 냄새도 전혀 안나고 수영장, 자쿠지 둘다 즐길수있는곳이 많지 않은데

두가지를 동시에 즐길수있어 지루할 틈이 없었어요.

애견 밥그릇도 준비되어있고 강아지전용 튜브까지 ㅋㅋㅋ

펜션 곳곳에 사장님 부부께서 애견을 사랑하시는게 느껴졌습니다.

재방문의사 10000000% !!!!!!!!!!!! 또 방문 할거에요.

좋은 추억 만들어갑니다 ^^